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대규모 패치 (문단 편집) === 2.4 태양샘의 분노 ===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640?cb=20080318210232.jpg|width=400]] || [[파일:external/kr.battle.net/chapter14.png]] || >아웃랜드에서 패배한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는 블러드 엘프의 도시 [[실버문]]으로 돌아간다. 백성들에게 자신이 약속했던 승리를 안겨주지 못하고 명예를 잃어버린 왕자는 결국 모두를 배신할 음모를 꾸민다. 캘타스는 블러드 엘프 마법의 근원인 전설 속 [[태양샘]]을 사용하여 악마 군주 [[킬제덴]]을 아제로스에 소환하려고 한다. 블러드 엘프와 드레나이가 힘을 합쳐 구성한 무너진 태양 공격대의 도움을 받아,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영웅들은 간발의 차로 캘타스와 킬제덴을 막아내고, 드레나이 [[예언자 벨렌]]과 함께 태양샘을 정화하는 데 성공한다. * [[https://youtu.be/xP0df8KHvtg|시네마틱 트레일러]] * [[http://kr.battle.net/wow/ko/game/patch-notes/2-4|패치 노트]] 새로운 5인 인스턴스 던전인 [[마법학자의 정원]]과 불타는 성전의 마지막 레이드 콘텐츠인 [[태양샘 고원]]이 추가되었다. 이 인던들의 배경으로서 아제로스 북쪽 끝에 새로운 지역인 [[쿠엘다나스 섬]]이 만들어졌다. 오리지널의 [[안퀴라즈 사원|안퀴라즈]] 이벤트와 같은 콘셉트으로, 서버 단위로 협동해서 일일 퀘스트를 통해 자원을 쌓고 거점을 확장해나가는 이벤트가 있었으며 이벤트를 완료하면 에픽 보석 상인과 휘장 아이템 상인이 등장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 3섭 윈드러너와 일반 4섭 와일드해머가 패치 3주차인 4월 11일 최초로 이벤트를 완료했다. 애초에 쿠엘다나스에서 서로 뒷치기 하는 전쟁섭보다 평화롭게 서로 일퀘를 하는 일반섭이 진도가 빠를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 [[검은 사원]] 완료 이후 반년 가까이 할 일이 없었던 레이드 유저들의 충실한 파밍 상태를 고려했는지 태양샘 고원은 일반몹부터 네임드까지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선보였으며, 딜/힐을 쥐어짜내야 하는 스타일의 네임드가 많아서 공대 시너지의 중요성이 부각된 인던이었다. 2008년 10월 15일 다음 확장팩을 대비한 프리패치인 3.0 패치 [[파멸의 메아리]]가 나오면서 불타는 성전의 시대는 막을 내렸고 다음 확장팩인 [[리치 왕의 분노]]로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